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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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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부분에서는 펩이랑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가패축구를 푸는 방향이 다를 뿐
유베에 있을 때 콘테는 3백을 쓰는 대신 라인을 극단적으로 올린 다음에 공격수와 미드필더가 모두 압박과 침투 전개 득점을 번갈아하는 축구죠 그래서 미드필더들의 클래스가 좀 많이 중요하고 미드필더들의 득점이 꽤 많죠
만약 맑 베라티 몬톨리보가 다 살아있었다면 꽤 다른 축구를 했을 거 같습니다
리그에서는 좀 시원시원한 장면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 거지 실리를 추구해서 재미가 없는 건 딱히 아닌 거 같습니다
유베에 있을 때 콘테는 3백을 쓰는 대신 라인을 극단적으로 올린 다음에 공격수와 미드필더가 모두 압박과 침투 전개 득점을 번갈아하는 축구죠 그래서 미드필더들의 클래스가 좀 많이 중요하고 미드필더들의 득점이 꽤 많죠
만약 맑 베라티 몬톨리보가 다 살아있었다면 꽤 다른 축구를 했을 거 같습니다
리그에서는 좀 시원시원한 장면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 거지 실리를 추구해서 재미가 없는 건 딱히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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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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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에선 강한 수비진을 두고 미드필더의 두 날개와 윙백들을 적극적으로 공격에 투입하는 경기를 했었죠.
아무래도 국대 스쿼드로는 그렇게 하기에 공격의 세밀함이 떨어지니 후방 빌드업을 조금 더 신경쓰는 모양새였고 미들을 아예 거치지 않고 넘겨 보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계속 찌르다보니 하나 터지긴 하네요 ㅋㅋㅋㅋ
부임할때 424쓰겠다 충격이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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