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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xler soll bereits nach nur einem Jahr seinen Abgang vom #VfL planen. #Allofs bestreitet Existenz einer Ausstiegsklausel. #WOB [Kicker]
키커 : 드락슬러는 이적 후 1년만에 볼프스부르크를 떠나는 것을 이미 계획했다. 볼프스 단장은 바이아웃 존재에대해 부정함.
출처: 알락싸
Bayern Monac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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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큰거인가요? 한시즌만에 또 옮기려하다니...
근데 몸값이 넘나 올라버려서...
키커 : 드락슬러는 이적 후 1년만에 볼프스부르크를 떠나는 것을 이미 계획했다. 볼프스 단장은 바이아웃 존재에대해 부정함.
출처: 알락싸
Bayern Monac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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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큰거인가요? 한시즌만에 또 옮기려하다니...
근데 몸값이 넘나 올라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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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볼북이 챔스 유로파 둘다 진출 실패하면서 재정문제때문에 판다고 들었음
자국리그이기도하고 연봉도 많이 줬고.. 작년성적보고 갔다기엔 KDB가 맨시티 먼저갔으니 본인이 KDB만큼 해주지않는이상 작년이랑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듯..
지난번 인터뷰를 했던것 자체가 유벤투스가 다시 한 번 오퍼를 넣어주길 원한것 아니었을까요?
드락슬러의 경우 괴체랑 약간 다르게 돈보다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더 우선시 하는것 같았습니다.
볼북으로 갔던 것도 그 시즌에 볼북이 잘했었는데 이번 시즌은 팀이 너무 망해버려서.. 본인도 팀이 이정도로 망할줄은 몰랐겠죠.
이 친구 알레그리 스타일에 딱 맞아 떨어질건데 너무 비싸서 문제네요.
덧붙여서 팀을 나가는 이유는 볼프스부르크 재정 문제도 있지만 감독이 드락슬러만큼은 잔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떠난다고 한거죠. 야망이 큰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올거면 진작에 왔어야.....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