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와 협상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설득하기 전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을 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00m이 넘는 금액을 매겼다. 

가제타에 의하면 첼시는 유벤투스의 아사모아 영입에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는 레미나, 페레이라, 에르나네스를 방출명단에 올려놓았고 아사모아를 내보낼 생각은 없다.

라치오는 비엘사와 연봉 지불 방식에 대해 협상 중이다. 비엘사는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페르난도 요렌테와 마우리시오 이슬라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와 카세레스의 계약이 곧 만료될 것이다. 또한 유벤투스에서 리히슈타이너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따라서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다니 알베스 외에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찾고 있다. 유벤투스의 타겟 중 하나인 데실리오는 10m 정도로 평가된다. 유벤투스는 이 금액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자자를 딜에 포함 할 수 있다. 그 대안인 다르미안의 미래는 무리뉴의 결정에 달려있다. 만약 무리뉴가 그를 방출 명단에 올린다면 다르미안은 10-13m 정도에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 유벤투스는 임대 후 영입을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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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lciomercato.com/en/news/two-former-juventus-player-could-join-lazio-after-bielsa-s-appoi-3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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