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21시 07분

아래 글 보니 뭔 이적료 일부도 넘겨준다그러는데 

 

군입대전부터 밀어보던 괴체를 다시한번 밀어보겠습니다. 캬캬캬캬

 

괴체랑 연봉만 뭐 어떻게 조정하면 참 좋겠는데

 

문제는 본인이 세리에 관심없음 ㅣ라ㅓㅁ니 ㄹ닝 ㅏ린

 

이상 내일 훈련인데 이러고 있는 군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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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의심장부폰 Lv.31 / 13,025p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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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연봉이 발목을 잡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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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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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들 보면 바이언에서의 본인 입지나 대우도 그렇게 하찮은데, 원하는 팀도 얼마 없으면 연봉이라도 깎고 가기 꺼려하는 세리에도 알아보고 이래야지, 가끔보면 괴체는 생각도 너무 거만한듯.
그 자세가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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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그러고보니 시기가 훈련할 시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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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저도 미는 선수가 괴체긴 한데 안그래도 낮은 금액에다가 거기에 이적료 부분지급까지 하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바이언이 팔아제끼려 하는 걸 보면 요즘 뭔가 찝찝하네요ㅠ 재능은 확실히 보여줬다지만 괴통수 이미지와 부상+주전 경쟁 밀림에서 완전히 죽어버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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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괴체 아니면 미키타리안 탐나는데 둘 다 안올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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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유베에서 국대 친구 케디라랑 옛날 클럽 친구 만주키치랑 한솥밥 먹자..ㅠㅠㅜㅜ독일어 잘 하는 애들 많어ㅠㅠㅠ

그러게..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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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전 괴통수는 걍 안왔으면... 비호감 끝판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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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부폰과 보누치의
멘탈, 어디까지 커버해봤니?
떼붕이와 오스발도에 이어 또 하나의 갱생을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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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떼붕이와 오스발도 갱생 이 두 건만으로도 세계최고의 멘탈갱생센터 아닌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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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괴체를 뮌헨이 내보내려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고 또한 지금 유로에서 보여주는 거 봤을 때 와서도 헤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거기다 플러스로 본인도 세리아행 별로 안좋아하고 소속팀(무려 유스때까지 같이 하던 팀)까지 내팽겨치고 넘어온 선수인데 본인이 얼마나 마음 붙이고 팀에 남아있을 지 장담도 안되고요. 왠지 갱생시켜도 갱생시키는대로 나중에 치명타로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ㅠㅠ 어차피 괴체나 드락슬러나 부상으로 유리몸된건 또이또이한데 유베행을 좀 더 원하는 드락슬러를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이적료가 좀 무지막지 할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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