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바츄아이 & 라파둘라

지난 이적 시장 많은 클럽들이 시모네 자자에게 관심이 있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5m을 제시했지만 유베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이제 자자는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얻기를 원하고 볼프스부르크 같은 팀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22m+@를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 유벤투스는 자자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베라르디가 사수올로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생각이 변했다. 유벤투스는 자자가 이적을 요구하고 만족할만한 제안을 받아야만 그를 내보낼 것이다. (로마노)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의 바이백 옵션을 실행 할 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에게 75m이라는 이적료를 매겼다. 유벤투스는 모라타를 남기기 위해 45m까지 쓸 생각이 있었지만 모라타가 유로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그의 가치가 올랐다.

모라타의 대체자로 미키 바츄아이가 연결되고 있다. 바츄아이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7골과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7번의 유로파 리그 출장에서 4개의 득점을 기록했다. 마르세유는 바츄아이의 이적료로 40m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선수를 포함하기 원한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로 임대 되었던 마우리시오 이슬라가 포함 될 수도 있다.

코리에레에 따르면 오늘 라파둘라의 미래가 정해질 것이다. 페스카라의 대표단은 밀란에서 사수올로와 유벤투스의 관계자들과 만날 것이다. 라파둘라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사수올로로 임대 갈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romano-exclusive-wolfsburg-after-zaza-522679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morata-real-fix-the-price-e75-million-750025

http://www.football-italia.net/86165/batshuayi-replace-morata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pescara-it-s-decision-day-for-lapadula-67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