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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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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상징으로 5시즌동안 활약했던 글리크가 토리노를 떠나는 날이 머지 않았다. 2011년부터 시작된 벤투라 체제에서 최초의 보강이 된 것은 글리크이었다. 이적료 30만 유로의 공동소유로 팔레르모에서 입단한 이후 150만유로로 완전 이적이 된 글리크은 5시즌 공식전 171경기에 출전하고 13골을 넣었다.
최근 3시즌은 주장 역할도 한 그릭이 새롭게 활약할 장소로 모나코를 선택했다. 클럽 간 협상이 합의에 이르르고 모나코와 그릭 개인의 협상도 가속도를 타고 연봉 200만 유로의 5년 계약으로 합의했다. 현재 폴란드 대표로 유로 본선에 참여했어, 이적 발표는 대회 종료 후가 될 것이다.
터키의 베식타스도 영입을 노렸지만, 이적료 1500만ㅇ유로(1300+보너스200만)을 준비한 모나코가 토리노의 보드진과 합의를 끌어낸 것이다. 이는 3년 전에 유벤투스가 오그본나를 영입할 때 지불한 금액과 같다.
코리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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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도 다 퍼주네요 옥본이 다르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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