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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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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의 합류로 미드진은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나 했지만,
마스체라노 불발로 여전히 맑의 부상 공백을 메울 선수가 부족하고 ㅠㅠ
저는 마쉐,파롤로,비글리아 혹은 파레데스 넷을 기대했는데
유스 머릿수도 체워야 하니 마로네를 복귀 시켜야할 판이네요
마르세유에서 이슬라를 보고 데려와서
맑자리 가능하려나? 싶었지만, 구단에선 이미 판매할 생각인가보더군요
공격자리야 말할 것도 없는게
모라타는 나가고
자자도 불안(?)하고 공격수 매물은 기근이고,
개인적으론 엠볼로가 눈에 들어왔었지만 샬케로 가는 모양세더군요
자자를 3옵션으로 올리고,
(혹은 비싸게 팔고 산체스.....?)
첼시소속으로 우디네세 임대뛰는 스티페 페리카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세랴 2년 뛰었고 아직 19살인데 긁어봄직하지 않을까싶어요
마지막으로 수비진
다음 시즌의 루가니의 성장도 기대되고,
카세레스 떠나고 3백 돌리려면
그래도 수비수 1명은 더 있어야하는데 누가 올려나 싶기도하구요
다니 알베스가 메디컬만 잘 통과해주면 합류하는데,
이게 리히와의 작별이 될지도 모른다는게 아쉽죠
그렇게 재계약을 간절히 원한 선수였는데 재계약하고 벌써...
크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거 알베스가 람처럼 포지션 변경해서
알지스타가 되면 모든게 평화로워 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린데, 에지스타보단 업그레이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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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풀백 서브, 공미 자원만 영입하면 될 줄 알았던 이적시장이 이렇게 돌아갈 줄은....... 공미자원, 공격수자원, 리히 이탈을 고려한 오른쪽 풀백서브를 구해야 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