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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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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주를 1옵으로 두면 자자보다 한단계 위 클래스 영입하거나 경쟁할 클래스 영입하면 되긴하지만요..
웨스트햄이 바츄아이 노렸는데(거의 40m) 넘나 비싸서 라카제트로 돌렸다는소식이있고, 토트넘이 바츄아이를 노린다는군요.
엠볼로는 분데스가는것 같고...
얀센, 밀리크 이런애들은 솔직히 리스크가 너무 크구요.
루카쿠나 카바니는 뭐 쳐다도 못볼 금액일거고..
이렇게 되면 진짜 없는 매물을 노려야되는데, 걱정되는건 이럴때는패닉바이는 어쩔 수 없다는거죠.. 아직 산체스가 재계약 안해서 일말의 희망이 있긴하나 산체스도 대려오려면 최소 45m은 들겠네요. (밀란 인수 실패 시에 한 35m 정도 지르면 밀란이 바카를 내줄까요?)
모라타의 빈 자리에 진짜 누가 올지 궁금하네요.
웨스트햄이 바츄아이 노렸는데(거의 40m) 넘나 비싸서 라카제트로 돌렸다는소식이있고, 토트넘이 바츄아이를 노린다는군요.
엠볼로는 분데스가는것 같고...
얀센, 밀리크 이런애들은 솔직히 리스크가 너무 크구요.
루카쿠나 카바니는 뭐 쳐다도 못볼 금액일거고..
이렇게 되면 진짜 없는 매물을 노려야되는데, 걱정되는건 이럴때는패닉바이는 어쩔 수 없다는거죠.. 아직 산체스가 재계약 안해서 일말의 희망이 있긴하나 산체스도 대려오려면 최소 45m은 들겠네요. (밀란 인수 실패 시에 한 35m 정도 지르면 밀란이 바카를 내줄까요?)
모라타의 빈 자리에 진짜 누가 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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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를 3옵션 내릴거면 자자가 필요 없지 않나요. 애초에 만주의 서브가 자자고 디발라 서브가 모라타였으니까요. 그리고 만주가 3옵션 공격수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어느 선수가 올지 아직은 모르지만 지난 시즌 디발라 파트너로 알감독 체제 하에서 자기 역할 잘 해준 선수인데 경쟁도 안 시켜보고 바로 3옵션 내리는 건 아니죠.. 디발라도 그 돈 주고 왔는데도 처음부터 주전 보장된 게 아니라 교체로 나오다가 닥주전 된거구요. 그치만 부상과 나이가 걸리니 퀵소희님말씀대로 차이가 별로 없는 젊은 선수가 영입되면 스쿼드에 플러스가 될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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