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바이백, 포그바는 본인이 잔류 희망?

대리인 라이올라가 잔류 공언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3세) 바이백 행사 발표했고, 방출이 우려되고 있는 또 다른 선수 미드필더 폴 포그바(23세) 유벤투스 잔류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Marca>가 포그바의 대리인인 라이올라의 발언을전했다.

라이올라

"포그바와 유벤투스는 좋은 관계다. 모두 나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지금 유벤투스의 프로젝트를 알고 서명했으니까. 유벤투스는 지난 해에 받은 다른 팀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만 포그바가 그걸 원치 았았다. 그래서 지금 남아있지. 포그바는 어떤 팀이든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를 파는 것이 내게는 쉬운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선수의 행복이다"

포그바는 같은 프랑스인이자 전직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있는 것 같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지단에 대해서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늘 찬양하고 있다. 그리고 꿈은 발롱도르라고 말한다"

유벤투스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