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피셜 : 모라타 런던 ㄱ?

스페인 대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새 이적처는 아무래도 런던인 듯 하다. 26일에 많은 축구 선수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회사인 <프로토 그룹> 이 알렸다.

최근 레알 마드리든 ㄴ공식 사이트에서 모라타의 바이백 옵션 행사를 발표했다. 프리 시즌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마드리드의 훈련에 참가할 예정되어 있지만, 그 후 60m유로의 이적료로 프리미어 리그 클럽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 그룹

"우리는 모라타가 토리노 중심지에 샀었던 아파트를 팔도록 의뢰받았다. 이미 몇주 전이지만 이제야 그 사실을 밝힐 수 있게 되었네. 그리고 모라타는 비노보 근처에도 아파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건 팔지 않고 놔두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라타가 현재 런던에서 새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걸 밝힐 수 있다. 모라타는 다른 빅스타들에 비해서 매우겸손한 금액의 집을 찾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런던에서 모라타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아스널과 첼시 두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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