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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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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1982
이과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니콜라스 이과인은 '라디오 Crc'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반기엔 우리가 1위였다. 그러나 구단은 우승을 위한 선수 영입이나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구단은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찾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린 유벤투스와 당장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는 리그를 5연패 한 팀이다. 구단이 그런 길을 택했다면 존중하지만 유벤투스와 싸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그런 식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기대할 수 없다."
구단에 대한 불만과 함께 재계약을 맺지 않을 뜻도 밝혔다 이과인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나폴리 입장에서 급한 시점은 아니지만 팀내 핵심 선수를 지키기 위한 재계약을 시도 중이었다. 이과인 측의 입장은 다르다.
"구단은 이과인을 사려는 구단들에게 바이아웃 금액(9,400만 유로, 약 1,208억 원)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우리에겐 재계약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게 우리의 유일한 권리다. 만약 영입 제안이 들어온다면 데라우렌티스 회장에게 달렸다. 우린 재계약을 거부한 채 회장이 어떤 영입 제안을 받아들이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폴리 발빠르게 보강한다 싶어서 올시즌도 꽤 무섭겠네 했는데
것도 이과인 잔류때 이야기고...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이과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니콜라스 이과인은 '라디오 Crc'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반기엔 우리가 1위였다. 그러나 구단은 우승을 위한 선수 영입이나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구단은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찾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린 유벤투스와 당장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는 리그를 5연패 한 팀이다. 구단이 그런 길을 택했다면 존중하지만 유벤투스와 싸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그런 식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기대할 수 없다."
구단에 대한 불만과 함께 재계약을 맺지 않을 뜻도 밝혔다 이과인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나폴리 입장에서 급한 시점은 아니지만 팀내 핵심 선수를 지키기 위한 재계약을 시도 중이었다. 이과인 측의 입장은 다르다.
"구단은 이과인을 사려는 구단들에게 바이아웃 금액(9,400만 유로, 약 1,208억 원)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우리에겐 재계약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게 우리의 유일한 권리다. 만약 영입 제안이 들어온다면 데라우렌티스 회장에게 달렸다. 우린 재계약을 거부한 채 회장이 어떤 영입 제안을 받아들이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폴리 발빠르게 보강한다 싶어서 올시즌도 꽤 무섭겠네 했는데
것도 이과인 잔류때 이야기고...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죠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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