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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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일 10시 22분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juve-to-target-poland-striker-milik-if-zaza-leaves-514925

 

 

비록 자자가 팀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말을 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엄청난 오퍼를 거절했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에

 

그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유벤투스는 자자가 팀을 떠난다면 밀리크를 영입을 노릴듯 하다. 

 

유벤투스는 바조어를 스카우팅 하던 중에 우연히 밀리크를 보게 되었으며, 아약스는 그들의 최초 요구 금액이었던 14m이

 

17~18m까지 올라갈듯 하지만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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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분 Lv.16 / 2,762p
댓글 14 건
밀리크 18m이면 쫌 비싼 느낌인데......
13m일 때에는 괜찮다고 생각 했지만요 근데 뭐 자자가 떠난다는 가정하에 얘기니까 자자 지키는게 최우선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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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바조어 20~5m에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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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애초에 보드진이 자자의 실링을 높게 보진 않는듯하네요. 요즘 시대에 공격수가 금값이라지만 자자는 너무 투박한 스타일이라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스타일은 극강의 골결로 가치를 극대화 시켜야하는데 그것도 사실 잘 모르겠구요. 올해 출장시간 대비 득점율이 좋았지만 그건 어디까지 조커로 나왔을 때 얘기라고 보네요. 기사 나온대로 25~30m이면 팔고 밀리크 같은 애로 바꿔서 10m정도 이윤 남긴 다음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에 보태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5~30m의 가치를 지닌 선수를 3~4옵션으로 쓰기엔 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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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저도 보드진의 판단이 자자에 대한 최종적 기대치가 그리 높다 보진 않네요 롤 플레이어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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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밀리크 유로서 밑천드러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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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밀리크 너무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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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걍 자자가 남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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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근데 선수가 팀을 떠나지않을거라고했고 메가오퍼도 거절했다 하지만 떠날가능성이 있다 는 아무리 여기가 카카의 리그였던 세리에라지만 너무 막나가는 억측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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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요렌테 테베즈 이후로 계속 시즌마다 공격라인이 너무 자주 바뀌는것 같네요 ㅠ 정줄라고 하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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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진짜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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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자자가 로테에 만족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같아요 자자만한 백업 공격수를 구하기가 힘든게 더 잘하면 백업으로 뛰길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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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결정력이 좋은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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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유로보고 밀리크에 대한 관심은 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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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밀리크보단 자자가 휠씬 나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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