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주의) 레버쿠젠과의 스왑딜을 준비하는 유벤투스 外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에르나네스+12m으로 레버쿠젠의 치차리토를 노릴 준비를 하고있음

http://www.tuttojuve.com/calciomercato/corsport-scambio-hernanes-hernandez-314088

유벤투스는 16-17시즌 준비를 위해 예산과 기술적인 이유로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에르나네스와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페레이라를 비워내고자 한다. 지난 이적시장에 약 13m에 영입된 에르나네스는 마르키시오의 백업으로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22번의 출장에 그쳤다. 이에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은 그의 영입 의사를 밝혔으며, 협상은 6m에서 시작할 수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18년 까지이며 유벤투스는 더 이상의 손실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페레이라는 14-15시즌 알레그리 체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15m 이상의 매력적인 오퍼가 온다면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EPL의 왓포드가 오퍼를 전달한 상태이다.

http://www.goal.com/it/news/7/calciomercato/2016/07/02/25256332/calciomercato-juventus-hernanes-e-pereyra-via-20m-di

유벤투스는 아직 마티치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은 상태이며, 20m을 준비함. 마로타는 마티치가 알레그리 체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http://www.alfredopedulla.com/esclusiva-la-juve-lavora-matic-la-situazione/

세비야에 부임할 삼파올리와 라치오의 비엘사는 칠레의 수비수 이슬라를 영입하고자 함. 5~6m이면 유벤투스가 허락할 것으로 보임

http://www.tuttojuve.com/calciomercato/dal-cile-duello-lazio-siviglia-per-isla-313939

스카이와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피야차는 오늘이나 내일 에이전트와 만나 그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이며 이탈리아 리그를 선호함. 이제 경쟁은 유벤투스와 밀란으로 좁혀진 것으로 보임

다음은 피야차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밀란-주전을 보장 받으며 밀란 재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중
유베-주전 보장은 힘들지만,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음

http://gianlucadimarzio.com/news-cat/il-campo-da-calcio-come-ring-e-lidolo-ronaldinho-ecco-marko-pjaca-talento-croato-che-piace-alla-fiorentina/

새벽에 아쉽게 진게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ㅜㅜ

챔스 뮌헨전 이후로 또 멘붕이... 이거 보면서 좀 웃으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