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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zurri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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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주기설.
바르잘리는 떠났지만 루가니-로마뇰리가 칸나바로-네스타 라인처럼 훌륭히 성장(진정한 보배들).
스투라로-베라티도 가투소-피를로처럼 최고의 라인으로 성장.
보누치, 맑의 경험.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키엘리니, 데 로시(제발 기량 떨어지지마라ㅠㅠ).
제2의 토니 등장(체리야 기대한다).
인시녜, 플로렌지, 엘 샤라위 등의 전성기.
그리고 부폰의 마지막 불꽃, 그로 인한 전투력, 정신력 상승.
2018년에는 기대해봐도 될까요?
바르잘리는 떠났지만 루가니-로마뇰리가 칸나바로-네스타 라인처럼 훌륭히 성장(진정한 보배들).
스투라로-베라티도 가투소-피를로처럼 최고의 라인으로 성장.
보누치, 맑의 경험.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키엘리니, 데 로시(제발 기량 떨어지지마라ㅠㅠ).
제2의 토니 등장(체리야 기대한다).
인시녜, 플로렌지, 엘 샤라위 등의 전성기.
그리고 부폰의 마지막 불꽃, 그로 인한 전투력, 정신력 상승.
2018년에는 기대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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