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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야니치 기자회견 번역
-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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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기 전부터도, 저 스스로 팀이 모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전 팀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 이 곳에 왔습니다. 큰 목표를 이루고, 계속 이겨나가기 위해서요."
"로마와 상대하게 된다면요? 저에겐 정말 굉장한 시합이 될겁니다. 로마에서 멋진 5년의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부턴 새로운 팀에 집중해야죠."
"이곳에 오고나서부터 엄청나게 많은 환영 메시지들을 받았어요."
"첫 한 주동안 굉장히 대단한 일들을 했습니다."
"이제는 최선을 다해 우리의 최고의 모습을 준비해야죠. 커다란 킥-오프를 위해서!"
"로마에서 3인 미드필더의 일원으로 뛰었습니다. 전 제 발로 공을 몰고, 다른 플레이로 전해주는걸 좋아해요."
"피를로요? 정말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선수죠.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프리킥말이죠? 전 정말 대단한 스페셜리스트들 옆에서 배웠습니다. 리옹에서 뛰었을 때 주니뉴같은 선수들이요."
"6연속 리그 우승은 정말 위대한 업적이 될거에요.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쓸겁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쁩니다. 굉장한 선수들이 있는 위대한 클럽이죠.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요."
"전 등번호 5번의 셔츠를 입을겁니다. 지단은 제 우상이고 5번을 달았었죠. 이 번호를 달게되어 자랑스러워요."
"이미 마음에 드는 집도 골라놨습니다. 호주 다녀오고나서 이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포그바와는 이미 이야기를 나눠봤었죠. 유로에서 행운을 빌어줬었는데요."
"미드필더에서의 경쟁이요? 두렵지 않습니다. 전 팀을 도우러 온것이고 최선을 다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