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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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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은 이 23세의 스트라이커를 레알의 스타팅 일레븐의 일원으로서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The European champions have decided to keep the 23-year-old striker at the club and have assured him he will be handed a fair crack at a place in their starting XI
EXCLUSIVE
Goal 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80m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를 산티아고 베르나우에 머물게 할것임을 결정했다.
모라타는 레알마드리드가 €30m의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여 유벤투스로부터 다시 복귀시킨이후 첼시,아스날을 포함한 많은팀들의 Wish List에 최 우선에 위치하고 있었다.
지난 목요일, 모라타의 에이전트는 레알마드리드와 접촉했으며, 어떤 팀으로 부터의 €60m의 제안을 거절했다, 또한 €80m으로 이적료가 증액된 제안 다른클럽과 추가적인 접촉을 가졌으나 이를 또 거절하기로 결정되었다.
이 유럽챔피언은 바이백 옵션 행사당시 이 23세의 스트라이커를 이적료 차익을 노리고 획득하였으며 이에따라 즉시 매각할것이라고예상되어져 왔으나,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지네딘지단은 모라타에게 레알에서의 미래가 있다는것에 대해 대해 설득하고 회유한듯하다.
지단과 페레즈 양자모두 모라타의 팬이며, 그가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준수한 활약을 함에 따라 모라타는 다음시즌 레알마드리드의 베스트 11의 일원으로써 자리잡을수 있을것이라는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다.
모라타와 그의 대리인 또한 큰돈을 들여 영입한 하메스 로드리게스보다 더 우대받는 루카스 바스케스와 같은 대우에 대해 아주 고무되어 있다고 한다.
모라타는 스타 윙어 가레스 베일과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사이의 포지션인 센터포워드 한자리를 두고 카림벤제마와 다음시즌 레알에서 포지션 경쟁을 할것으로 보인다.
* 기사원문: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6/07/13/25576922/real-madrid-rejected-offer-of-80m-for-morata?ICID=HP_H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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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라타의 진가가 이제 인정받는것 같아 괜히 기쁘네요,,,, 레알에서 대박터트리고 유베로 꼭 복귀하길...
뻥일수도 있지만 일단 레알도 스페인클럽인지라 공격수 한자리에 젊은 스페인 국대 주전스트라이커 한명의 가치가 80m과는 바꿀수 없었을수도 있지요
80부른 팀도 궁금하고 60부른 팀도 궁금하네요. 무슨 저 가격에 모라타를 사는지..... 당사분들 말씀대로 오퍼 없어서 체면차릴라고 언플하는 거 같네요. 바추아이가 35m이였으니까 모라타는 한 50m이면 이해가 조금 됩니다만(이것도 미친가격)..
기사원문상 1. a €60m bid, 2. an improved €80m offer from an unnamed club 입니다... 두클럽다 명시는 되어 있지는 않은데 사실이라면 아스날, 첼시 or 맨시 밖에 없겠지요.... 뻥일수도 있고요... 물론 완전 뻥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급방법이 맘에 안들었다던가 분할지급이라던가 그럴수도 있구요.. 진실은 당사자밖에 모를듯
ㅋㅋㅋ 그렇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