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은영
- 조회 수 515
- 댓글 수 2
- 추천 수 2
테두리 없이 방패 모양을 상상하게 하는 점은 괜찮은 시도.
다만 왼쪽의 빈 공간이 커서 방패 모양을 상상을 방해한다는 점은 마이너스.
J와 블랙&화이트를 잘 버무렸다는 점도 좋은 점수.
다만 이러한 타이포 디자인으로는 토리노의 황소를 살릴 수는 없다는 점이 마이너스.
디자인의 추세가 간결성, 단순성을 따라간다는 점에서
꽤 재밌는 시도고 완성된 디자인 자체도 제법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 엠블럼이 기존 로고의 형태를 살리면서도 단순미도 수준급이었다고 생각해서
아마 이번 로고가 사랑 받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은영
Lv.23 / 6,278p
댓글
2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