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3rd 아스콜리전 리뷰

유벤투스 - 아스콜리 ( 2 - 1 )

핀투리치오 명작을 그리다.

카펠로의 팀은 최대한의 점수를 얻어냈습니다, 키에보와 엠폴리, 그리고 아스콜리를 이긴다음 말이죠. 델피에로에의해 델레 알피에서 두골이 들어갔습니다. 3개의 소중한 포인트를 유벤투스가 전해받았습니다.

트레제게를 위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스포터들은 배너와 축가로 흑백의 전사의 100번째 골을 축해했습니다. 카펠로의 팀은 아스콜리를 대적해야했습니다. 이번에 승격한팀으로, 초심자의 모습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특히 전반 7분 Bielanovic의 발리, 아비아티가 막아낸 Quagliarella의 슛팅등은 챔피언인 유벤투스를 걱정하게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유벤투스는 게임을 정리하고는 첫 찬스만에 골까지 갑니다. 네드베드는 슛팅을 때려봤지만 Dominizzi가 손으로 방해를 하면서, 주심이 페널티킥을 델피에로에게 주었고, 골이 들어갔습니다. 비안코너리가 얻은 점수를 지켜내고 있었지만, 아스콜리는 점수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합니다. Carriello의 오른발슛팅은 굴절되어서 유벤투스의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펠로의 스쿼드는 다시 멋지게 리드하는데 성공합니다. 델피에로의 아름다운 프리킥덕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칸나바로의 헤딩과, 카모라네시의 노력등도 볼만했습니다.

게임이 재시작했을때 카펠로는 이브라히모비치를 트레제게 대신 투입했습니다. 유벤투스는 리드를 지켜냈고 네드베드로 득점을 노려보았지만 운이 좋지 못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Coppola에게 프리킥으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37분에는 네드베드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기도 했습니다. 2분후에 이브라히모비치는 카모라네시의 좋은 서브를 받아냈지만 크게 벗어났습니다. 아스콜리가 후반에 더 공격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비안코너리를 위험에 빠지게 못해서 그다지 큰 흥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JUVENTUS – ASCOLI 2-1
골: 13’fh (pen.) e 39’ fh Del Piero, 32’fh Cariello
JUVENTUS: Abbiati; Zebina (4’fh Blasi), Kovac, Cannavaro, Zambrotta; Camoranesi, Emerson, Vieira, Nedved; Del Piero, Trezeguet.
Manager: Capello. Substitutes: Bonnefoi, Blasi, Giannichedda, Olivera, Ibrahimoivc, Mutu, Zalayeta.
ASCOLI: Coppola; Comotto, Cudini, Domizzi, Del Grosso; Carrello (6’sh Ferrante), Crishiano, Parola, Fini; Bjelanovic (35’sh Colombo), Quagliarella (6’sh Foggia).
Manager: Silva. Substitutes: Zotti, Paci, Carbone, Foggia, Guana, Ferrante, Colombo.

주심: Tagliavento
옐로우카드: 16’fh Crishiano, 43’sh Camoranesi, 44’sh Fini, 45’sh Ned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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