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4] 델 피에로, "카사노하고 같이 뛰어도 된다."

이탈리아의 코치 마르첼로 리피는 슬로베니아를 이겼던 라인업에서 10명을 교체 할 것이라고 했다.


팔레르모의 레프트백 파비오 그로소는 그대로 뛸 것으로 보이고 알렉스 델 피에로가 돌아올 것 이다.

델 피에로는 비에리와 이아퀸타의 뒤에서 뛸 것이다.

월드컵 스쿼드에 카사노와 델 피에로 중 누가 이름을 올릴지 보기위해 델 피에로에게 많은 관심이 가고있다.

델 피에로, "나는 이러한 대결에 많이 사용된다. 나 조차도 내가 왜 항상 관련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카사노와 내가 대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다른생각도 있다. 왜 내가 카사노하고 같이 뛰면 안되지?"

"우리가 이미 그룹에서 1위를 확정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번 경기는 나에게 의미가 있다."

"나는 가장 최근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뛰었고 지난 몰도바와의 경기처럼 골과 함께 복귀하고 싶다."

"우리는 항상 말해왔던거 처럼 좋은팀이다. 우리의 스쿼드는 열심히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