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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투리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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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무투는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 유베의 두골을 득점하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괴로웠던 2005년을 보내고 산뜻하게 2006년을
시작했다.
그는 CAS(국제 스포츠 법정)에서 첼시와의 소송에서 져서 9만 파운드의
벌금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꾸준히 기다려서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고 유벤투스에 합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트레제게 즐라탄 델피에로 다음으로 유벤투스의 4번째 스트라이커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복귀후 카펠로의 신뢰의 보답하는
인상적인 다섯골을 득점했다. 이러한 활약은 그가 유베의 일원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또한 유벤투스는 그가 벌금을 치루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
사실 그의 재능은 최고다. 19살에 벌써 디나모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의 수도를 연고로 하는 팀)
18골을 기록했고, 2001년 2.7M의 이적료로 베로나로 이적해서
첫 시즌 12골을 득점해냈다. 그리고 7M로 파르마로 가서 18골을 기록했다.
또한 첼시의 신흥재벌 로만은 첼시를 인수한후 15.8M에 무투를 모셔왔다.
하지만 무투의 잉글랜드에서의 도전은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그의 코카인 복용을 첼시가 폭로하면서 그의 결혼과 선수생활은 망가졌다.
그때문에 무투는 7개월동안 선수생활을 정지당했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에서 명예회복의 기회를 보았고, 그라운드에
다시섰을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무투는 이제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처럼 뛰어난 활약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쌓아야한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긍정적인 이름으로 팬들에게
기억시켜야 할것이다.
출처 : 채널4
PS.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씁니다. ㅜㅜ
눈이 오니까 사고가 정말 많네요 ㄷㄷㄷ
우리 유베당사분들도 안전 조심하십시오!!!
핀투리키오
Lv.14 / 2,012p
댓글
5 건
무투도 유베의 귀염둥이~
무투! 무투! 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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