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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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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존지, 엠레 찬, 마투이디 정도인데
전 개인적으로 엠레 찬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찬 ≥ 은존지 > 마투이디 인데요.
은존지가 현재 퍼포먼스가 제일 준수한 편이기는 한데
퍄니치, 케디라보다 나은 자원인가 하면 좀 의문이거든요.
나이는 88년생 한창때지만 결국 케디라와 비슷한 나이, 비슷한 폼인 선수라서
과연 새로운 동력으로서 작용할까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에 비해서 찬은
나이도 어리고 유틸리티성이 아주 뛰어나죠.
여러 포지션에서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술 이해력도 좋은편이고 발 기술도 상당한 편.
어리고 스킬풀한, 발전가능성 있는 파도인이고 보거든요.
마투이디는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심정.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그럴거면 차라리 은존지 라는 마음입니다.
방출쪽에서는
베르나 영입으로 스투라로가 엮이고 있는데
전 가급적 지킬 수 있으면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재계약도 했고 이탈리안이고 뭐... 딱히 근거는 없고 기분이.
오히려 협상카드로 르미나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링콘은 툴이 너무 제한적인 선수 같더군요.
뭐 잘 나오지도 않아서 뭐라 말할 것도 없고...
이적료가 거의 보전 되는 수준의 루머도 있었던것 같은데
기회가 있다면 방출하지 않을까 싶네요.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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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셋 다 하나도 맘에 안듭니다 ㅠㅠ 그나마 데려온다면 제일 장점이 확고한 선수가 왔으면 좋겠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