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모아온 유베 레플모음...(약간의 스크롤...)

지금은 제 손을 떠난것도 있고 지금 남아있는것들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모았던 유벤투스 레플들 한번 올려봅니다.

사진순은 시즌순 - 홈,어웨이,써드,골리 순입니다.

 0304 유벤투스 어웨이(분홍이) 1 지지 부폰입니다.

 이쁜 레플에 색다른 마킹이죠.ㅎ

0405 유벤투스 어웨이 지금은 인테르에 있는 9번 즐라탄입니다.

솔직히 말해 좋아하진 않는 선수입니다.(이번에 등번호 10번으로 바뀐것같더군요)

레플 자체는 무척 이쁩니다.ㅎ

0405 유벤투스 써드 지급용.

 지금은 밀란에 있는 19번 잠보입니다.

유베를 떠난 선수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원래 칸나바로였지만 컴백했으므로.ㅎ)

0506 유베 홈 예전에 생각없이 팔았다가 다시 구했습니다만 이미더군요.

판매자가 잠적해버려서 그냥 놔뒀네요. 예전 사진은 지웠습니다만 10번 알레 캡틴이었습니다.

0506 유베 어웨이입니다.

빨간 바탕에 이탈리아 국기를 뜻하는듯한 왼쪽 가슴의 줄무늬가 인상적입니다.

마킹은 네디옹!

0506 유베 써드입니다.

제일 처음 산 레플은 아니지만 저를 레플의 세계로 처음 인도한 레플입니다.

막상 구했을땐 얼마 지나지 않아 팔아버렸네요.

0607 유벤투스 홈입니다. 일명 강등져지죠

11번 네디옹 오피셜 풀옵션이었구요 이게 제 첫 레플이었네요.

이것 역시 0607 유벤투스 홈입니다.

둘 다 지오빈코 마킹이구요

스쿠데토가 달린놈은 프리마베라(유스)버젼이라서 스쿠데토 달려있구요

스쿠데토가 안 달린놈은 세리에B버젼이라서 스쿠데토가 없습니다

세리에B 성인무대 첫 데뷔전에서 트레골에게 어시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 원래 프리마베라는 등번호만 달고 네이밍은 안 다는것같던데 네이밍도 그냥 했습니다.

0607 유벤투스 써드입니다.

뭔가 이상하죠?

마킹은 0506 어웨이입니다.

레플 뭐도 몰랐던 시절 0506 어웨이로 알고 구입했던 레플입니다.

알고보니 유벤투스 로고밑에 스쿠데토 획득100주년 문구가 없더라구요

완전 에러 레플이었죠.지금은 제 손을 떠났네요.

0607 유벤투스 골리 홈입니다.

 제 처음이자 마지막 골리레플인것같네요.

0809 유벤투스 홈입니다. 노란색 포인트가 이쁜 레플입니다.

3년만에 챔스에 돌아와서 챔스패치 달아주려고했더니

이 제품은 박스마킹이 원래 되어 나오는것이라고해서 리그패치로 해줬습니다.

0809 유벤투스 어웨이입니다.

금색의 색상이 무척 부담스러운 레플이죠.

아직 마킹은 안했지만 조만간 지오빈코로 마킹해줄생각입니다.

홈을 챔스패치 못달아서 이 제품은 꼭 챔스패치를 달 생각입니다.

유벤투스라는 한 팀을 좋아한지도 벌써 4년가까이 되어가네요.

0506 후반기부터 좋아하게 되었었는데

벌써 0607, 0708, 0809시즌을 지나 이제 0910시즌을 기다리게 되네요.

시즌이 시작하기 전 지금까지 모아온 레플들 한번 올려봤습니다.

모두 올 오피셜의 레플들은 아니었지만 무척 소중했던 그리고 소중한 레플들입니다.

아래는 레플외 기타 유베용품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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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