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해외로뻗어있는 중국머니에대해서 단속이 들어갈수도 있다는..

저번에도 나온 얘기인데 아직 조사 안들어갔나보네요 .

리용홍 자금출처 불분명하다고 중국정부가 조사 들어간다고했었는데 .

 

돈세탁이 심해서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요. 9월1일부터 중국여행객이 해외에서 1회에 1000위안(약 16만원)이상 카드로 결제할 시 은행의 돈세탁조사범위에 포함된다는 소문이 있어요.그렇게 되면 카드깡,현찰치기가 판을 치겠죠. 그리고 다른 구단 투자자는 잘 모르겠는데 AC밀란에 들어간 중국자본은 중국정부랑 연관이 돼있어서 어쩌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 얘기가 나돌게 된 이유는 AC밀란 중국투자자 리용홍과 그의 가족들이 2004년쯤에 불법융자로 인해 유기징역을 받고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올해 갑자기 나타나서는 AC밀란을 인수해버린거죠. 이적시즌때 투자도 어마어마하고요. 하여 중국정부의 바지사장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어요. 소문인만큼 진실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