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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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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가지 불행한 사고가 겹치긴 했지만
층분히 아쉽다고 말할 수 있을듯.
일단 알베스의 이탈은 사고.
급작스러운 방출이지만 아직 영입에 여유가 있었음.
그래서 감독이 선호하겠다, 영이탈리안이겠다 싶어서
데 실리오를 영입하면서 일단락.
그런데! 실력이 영, 못 미덥네...
2차 사고 발생!!
이건 스카우팅 미숙이니 책임있는 사고.
에이, 뭐 스피나쫄라 있잖아.
아탈란타랑은 관계도 좋고 우리가 갑이니까 이해해주겠지^^
'뭐래, XX이... 우리는 땅파서 장사하냐?'
헐?!
3차 사고 발생!!
이건 정말 오판이죠.
그리고 정말 남은 시간 빙빙 돌면서 이상황.
이대로 이적 시장 끝나면 쓸 방법이 좀 제한적이죠.
못 미더운 데 실리오, 리히를 믿던가,
회베데스를 제한적 형태의 수비적 풀백으로 쓰던가,
3백으로 바꾸고 콰드라도 윙백 사용.
온전히 한 시즌 맞기기에는 약간 의문이 있네요.
극적으로 스피나졸라 성사되거나,
누군가 뜬금 각성하지 않는한
올 시즌 오른쪽 수비는 불안요소로 안고 가야하니까요.
과연 이적시장이 어찌 마무리 되려나요.
층분히 아쉽다고 말할 수 있을듯.
일단 알베스의 이탈은 사고.
급작스러운 방출이지만 아직 영입에 여유가 있었음.
그래서 감독이 선호하겠다, 영이탈리안이겠다 싶어서
데 실리오를 영입하면서 일단락.
그런데! 실력이 영, 못 미덥네...
2차 사고 발생!!
이건 스카우팅 미숙이니 책임있는 사고.
에이, 뭐 스피나쫄라 있잖아.
아탈란타랑은 관계도 좋고 우리가 갑이니까 이해해주겠지^^
'뭐래, XX이... 우리는 땅파서 장사하냐?'
헐?!
3차 사고 발생!!
이건 정말 오판이죠.
그리고 정말 남은 시간 빙빙 돌면서 이상황.
이대로 이적 시장 끝나면 쓸 방법이 좀 제한적이죠.
못 미더운 데 실리오, 리히를 믿던가,
회베데스를 제한적 형태의 수비적 풀백으로 쓰던가,
3백으로 바꾸고 콰드라도 윙백 사용.
온전히 한 시즌 맞기기에는 약간 의문이 있네요.
극적으로 스피나졸라 성사되거나,
누군가 뜬금 각성하지 않는한
올 시즌 오른쪽 수비는 불안요소로 안고 가야하니까요.
과연 이적시장이 어찌 마무리 되려나요.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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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찌라시도 안나왔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오른쪽 풀백 빼고 그래도 다른 쪽은 거의 메꿨으니 이번 겨울이나 다음 여름이적시장때 오른쪽 풀백을 다시 채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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