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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어떤 이유인지 오셔, 파비우 위치를 바꿔서 내보냄
2.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전반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던 퍼거슨은
어떤 이유 때문인지 후반전에 플래처를 왼쪽 측면에 배치시켰고
결과는 그 위치에서 루니에게 어시스트를 기록
3.
매우 중요했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뜬금포 대런깁슨이 선발출전
(당시 알싸, 아프리카TV등 팬,안티들은 비난과 조롱)
경기 시작 후 2분45초만에 깁슨의 선제골
4.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전 경기에서 (리그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가와는 선발로 예상됐지만
언론 예상과는 다르게 벤치로 밀렸고 양쪽 측면은 긱스와 나니가 선발됐는데
아무도 예상 못했던 긱스의 오른쪽 배치
5.
08-09시즌 첼시와의 리그 홈경기
첼시의 중원은 - 램파드, 발락, 데코, 조콜, 미켈
당시 맨유의 홈인데도 불구하고 5명의 전문가들중 단 한명도 맨유의 승을 예상한 사람이 없었고
또 퍼거슨이 들고나온 라인업은
'박지성 긱스 플래처 호날두' 전문가들은 물론 팬들마저 고개를 떨구며 비난과 조롱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벤치)
결과는 맨유 3:0 첼시
6.
전반 2-0으로 뒤지고 있던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라인업에 변화를 줌
팬들은 전반전 왼쪽 측면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긱스가 빠질것으로 예상했으나
맨유 수비의 핵심이었던 에브라가 교체아웃
그 자리에 긱스가 내려감
(당시 다음팟, 아프리카TV등 팬/안티 포함 퍼거슨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쏟아짐)
베르바토프가 투입되고 루니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측면에서도 플레이 할수있었고
전반 내내 웨스트햄 수비진에 막혔던 긱스도 좀 더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사이드백 위치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이어나감 (사이드백 플레이메이커)
맨유는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4-2 역전승
7.
맨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전반전 (2:0) 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팀의 주장이자 핵심인 비디치와,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을 과감하게 빼버리고
어린 선수들을 대거 투입
(에반스, 신입생 필 존스, 임대 복귀한 클레버리)
결과는
3:2 역전승
http://www.fmkorea.com/index.php?mid=best&listStyle=webzine&search_keyword=%ED%8D%BC%EA%B1%B0%EC%8A%A8&search_target=title&page=3&document_srl=672059742
출처 : 에펨코리아 유스트라다무스 님
출처 : 에펨코리아 암컷괴력몬 님
http://www.fmkorea.com/index.php?mid=best&listStyle=webzine&search_keyword=%ED%8D%BC%EA%B1%B0%EC%8A%A8&search_target=title&page=3&document_srl=63470255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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