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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마라도나는 현란한 드리블, 신의손, 약쟁이, 난쟁이똥짜루등등
이렇게 생각하시지만요.. 제가 아는 마라도나는 플레이메이커의 집대성..
그라운드에 산책온 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사실 드리블을 즐긴다기 보다는 경기 풀어나가는 것을 즐기고
또 어떻게 하면 축구를 쉽게 하는지 아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피구와 지단의 장점만을 퓨전시켜놓은 듯한 선수랄까요?
자 그럼 마라도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시죠~!
저놈의 백스핀로빙패스는 현대축구에서도 마라도나처럼 밥먹듯이 구사할수 있는
존재가 있을지 의문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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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시지만요.. 제가 아는 마라도나는 플레이메이커의 집대성..
그라운드에 산책온 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사실 드리블을 즐긴다기 보다는 경기 풀어나가는 것을 즐기고
또 어떻게 하면 축구를 쉽게 하는지 아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피구와 지단의 장점만을 퓨전시켜놓은 듯한 선수랄까요?
자 그럼 마라도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시죠~!
저놈의 백스핀로빙패스는 현대축구에서도 마라도나처럼 밥먹듯이 구사할수 있는
존재가 있을지 의문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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