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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트레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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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가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보여줬던 건 2번이었죠.
한번은 2002년 월드컵 예선전에서 스웨덴과 1대1로 비기면서 진출좌절되었을때.
(보는 사람이 눈물이 날 정도로 울던 바티스투타)
그리고 00/01 세리에A에서 자신의 친정팀이었던 피오렌티나에게 결승골을
먹였던 경기. 그는 역시 그라운드의 로멘티스트. 이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ST 트레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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