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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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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 아녤리 등등.
당사도 그렇고 세매도 그렇고 참 무던히도 까였죠.
특히 마로타는 과대평가, 빅클럽 깜냥 아님, 무능 등등
별의 별 악평 다 들었고 그런 글 볼때마다 반론 꼬박 꼬박 했거든요.
제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어쨌든 팀이 착실한 스탭업을 했다는게 참 고무적입니다.
강등과 승격, 그리고 277 이후에 완전히 무너졌던 팀을
20MAX 정책으로 정상 궤도로 올리고
이과인 90m 이적료 감당도 가능하게 만들고
결국 120m에 달하는 대형 이적까지 성사 시킨
보드진에게 영광의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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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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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보드진 욕하는 분들은 잘 없었죠
저에겐 언제나 갓로타 및 갓라티치 이번엔 갓넬리 님이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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