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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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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 아녤리 등등.
당사도 그렇고 세매도 그렇고 참 무던히도 까였죠.
특히 마로타는 과대평가, 빅클럽 깜냥 아님, 무능 등등
별의 별 악평 다 들었고 그런 글 볼때마다 반론 꼬박 꼬박 했거든요.
제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어쨌든 팀이 착실한 스탭업을 했다는게 참 고무적입니다.
강등과 승격, 그리고 277 이후에 완전히 무너졌던 팀을
20MAX 정책으로 정상 궤도로 올리고
이과인 90m 이적료 감당도 가능하게 만들고
결국 120m에 달하는 대형 이적까지 성사 시킨
보드진에게 영광의 찬사를!
은영
Lv.23 / 6,2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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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보드진 욕하는 분들은 잘 없었죠
저에겐 언제나 갓로타 및 갓라티치 이번엔 갓넬리 님이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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