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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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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보누치, 칸셀루, 호우.
찬은 마로타의 자계 전설을 계승 중.
보누치는 사실 못하기가 어려운 실력인데
감정적인 문제가 눈을 가리고 있던 것.
칸셀루는 인테르가 돈 없던걸 감사히 여기죠.
호날두는 혈 뚤렸으니 이제 그냥 역대급 선수의 퍼포먼스만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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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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