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코 디나탈레] 유벤투스 - 루이스 하사

https://www.tuttojuve.com/esclusive-tj/tj-brusca-frenata-per-il-rinnovo-di-hasa-la-situazione-679265

루이스 하사의 재계약이 급격히 둔화되었습니다.

최근 접촉은 긍정적이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재계약이 이전처럼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년에 대한 유베의 배려는 항상 매우 높았으며

이것이 현재 존재하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동안 새로운 접촉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내년6월이 되면 계약이 만료되지만

2025년 자동 연장 옵션이 있는 이 소년은 이미 제노아와 베로나를 포함한 여러 세리에A클럽이 관심 갖고 있습니다.

1부 콜업 받을만한데 못받는게 아쉽긴 합니다.

전술적인 부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4231이나 433이었다면 콜업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