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07시 26분

bcm0m46n3uwvp3fyotl8.jpg

 

파올로 몬테로

 

"저는 일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파지올리의 경우 잘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으며, 팀에 필요한 플레이와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신을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아는 똑똑한 선수입니다. 앞으로 그는 올바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의 기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팀에 대해 며칠 밖에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강한 팀이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해가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분명 자신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밝혔고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유벤투스는 유니폼에 애착을 가진 팀이고 저는 그들을 알고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볼로냐에서 일어난 일을 보세요. 물론 전반전에는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이후 정신력이 떨어졌지만 후반전에는 동점을 만들었고 심지어 이길 수도 있었습니다. 우루과이에서 말하는 것처럼 "상대적인 것"입니다. 큰 경기 후에는 항상 하락이 있으며 일부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에게 발생합니다. 일디즈는 재능이 있고 델 피에로와는 조금 다릅니다. 알레는 중앙에서 더 많이 뛰었고 반면에 케난은 더 넓게 뛰었습니다. 유벤투스에는 보니페르티, 시레아, 델 피에로라는 세 개의 깃발이 있기 때문에 이 비교는 그에게 인센티브가 될 것입니다.

 

"잘로는 포르투갈 선수의 전형적인 특징인 매우 빠른 기술적인 선수입니다. 우리는 라인업에 대한 평가를 했고, 기립 박수를 위해 알렉스 산드로를 대신할 선수로 그를 선정했습니다. 그는 공을 가지고 노는 개성이 있습니다. 유벤투스에서 코치로 일하기 전에 토리노에 와서 살기로 결정한 이유도 바로 이 도시 사람들이 보여주는 애정 덕분입니다. 사람들의 애정 덕분에 집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정신력은 시스템이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승자가 되려면 타고나야 합니다."

 

hgp75dj2utkwidxfd6uh.jpg

 

알렉스 산드로

 

"오늘뿐만 아니라 일주일 동안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감격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은 아름다웠고, 첫해부터 지금까지 팬들과 도시, 이탈리아라는 멋진 나라, 그리고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과 제가 해낸 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트로피, 아름다운 승리, 결승전이라고 말했지만, 제가 앞으로 가져갈 것은 창고 직원, 정원사, 경비, 스태프, 선수, 코치, 감독, 사장, 감독 등 모든 직원들과 국민들, 모든 사람들입니다. 제가 유베를 정말 기억할 것은 이 모든 사랑과 존경입니다. 유베는 대가족이라고 말할 때 제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상상했고 오늘 일어난 일을 확실히 상상했기 때문에 지난 며칠은 흥미진진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모든 것을 다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감격스러웠어요. 저를 집과 가족, 삶 속으로 환영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은 항상 여기 있을 것이고, 제 마음속에는 항상 모든 비안코네리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있을 것입니다."

 

nfcnatrongkz0mrfvqwq.jpg

 

카를로 핀솔리오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이들과 함께 시즌의 마지막을 축하하는 오늘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 45분이 너무 행복해서 일 년 내내 기다렸어요. 알렉스 산드로는 8년 동안 알고 지낸 환상적인 선수이며 유벤투스에서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고 역사를 만든 훌륭한 선수라는 것 외에도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press-room-comments-after-juventus-monza

추천해주신 분들

Pro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Lv.62 / 191,744p

걱정말라구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4/25 시즌 일정 [4]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4.07.14 520
공지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6] 운영진 22.11.27 8443
화제글 새로운 스폰서는 아마존? [14]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876
화제글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5]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659
화제글 모타볼에서 센백 말고 풀백이 공격참여하면 안... [4] title: 14-15 피를로쟝가 24.08.03 719
화제글 [FC25] 유벤투스 마스코트 'J' 등장! [3] title: 17-18 부폰 24.08.02 974
화제글 유니폼 선수 실착도 예쁘네요 [3]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8.02 788
171831 사진 '걸어다니는 역사' 세리에 A 역사상 ... [2] newfile title: 17-18 부폰 24.08.03 301
171830 일반 모타볼에서 센백 말고 풀백이 공격참여하면 안... [4] newfile title: 14-15 피를로쟝가 24.08.03 720
171829 일반 [가제타] 모타는 오늘 연습경기에 키에사 콜업 ... [3] new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3 456
171828 일반 [마티아스 포그] 유밴투스 아탈란타 코프메이너... [3] new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3 541
171827 일반 [마티아스 포그] 퇸 에이전트는 유벤투스를 팔로잉 [2] update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589
171826 일반 [라스탐파] 유배는 키에사의 인테르 자유 이적... [3]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750
171825 일반 유니폼 선수 실착도 예쁘네요 [3]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8.02 788
171824 일반 [FC25] 유벤투스 마스코트 'J' 등장! [3] update title: 17-18 부폰 24.08.02 975
171823 일반 새로운 스폰서는 아마존? [14] update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876
171822 일반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5]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2 659
171821 일반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데예미 딜 어랴워 보임 [5]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1 841
171820 일반 투토 - 웨아의 각성은 새로운 영입과 같다! [5]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1 687
171819 사진 [오피셜]소울레는 로마로 [5] file 일디즈발롱.. 24.08.01 780
171818 일반 [페둘라] 유벤투스는 선수 포함한 딜이 가능한 ... [1]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1 1183
171817 일반 [아그레스티] 아탈란타 유벤투스 오퍼 거절 [6]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8.01 1054
171816 일반 [트랜스퍼마크트] 현재까지 유베 이적시장 [9] file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31 1290
171815 일반 일단 공홈 직배 유니폼은... [21] file title: 97-98 홈풍사 24.07.31 1079
171814 일반 [로마노] 코프메이너스를 위한 첫 공식 오퍼 제... [3]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4.07.31 760
171813 일반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2]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31 1358
171812 일반 [플로리안 프레텐베르그] 유베는 막시밀리언 바... [1]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7.30 834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