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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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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감독으로
무패우승, 최다승점 기록하는 등 좋은 기억 가져가더니
최대 라이벌 *테르 가고...
*폴리 까지...(확정인진 모르겠으나 간다고 하는..)
감독도 선수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필요로하는 불러주는 곳 가는게 당연하다고 볼수있으나
축구판에 아직 낭만이 있다고 믿는 입장인지라
상당히 실망스러운 행보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웅쩡꿍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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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건
히위고는 엊그제 나왔고 이번주에 오피셜 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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