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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news.yahoo.co.jp%2Farticles%2Fac76f04415f9013dd14ad0d16af92bfbc82c3d69&lnu=2406909828&mykey=MDAwODUwMjYyMjYyNA==
세리에 A의 나폴리에 소속된 조반니 디 로렌조가 유벤투스로 이적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고 'Football Italia'가 보도했다. 디 로렌조는 현재 30세, 포지션은 사이드백으로 EURO 2024의 이탈리아 대표 멤버에도 이름을 올리는 경험 풍부한 선수다. 나폴리에서는 캡틴을 맡아 팀의 주력으로 활약해 왔다.
그는 다음 시즌을 향한 신 체제로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에게 불만을 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의사를 에이전트에게 전했다. 거기서 곧바로 유벤투스가 획득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일부 보도에서는 페데리코 키에사와 트레이드가 된다는 소문도 나왔다. 현시점에서 디 로렌조 본인이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어 유벤투스와 개인 협상이 합의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폴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취임한지 얼마 안된 콘테 감독은 그의 이적을 멈추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나폴리와의 계약도 2028년 6월 30일까지 남아 있다. 정식 발표가 없는 한 아직 모르겠지만, 지난 여름의 장기 계약은 디 로렌조로서는 이 클럽에 뼈를 채우는 각오였음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이대로는 단 1년 만에 나폴리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리게 될 것 같다.
라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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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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