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디마르지오 - 더글라스 루이즈 딜은 맥케니 개인 합의 문제로 중지됨. 아스톤빌라와 맥케니간 연봉과 커미션이 합의 안되고 있음. 양측은 6월 30일까지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임.

아 이거 베라티때 와심 부이 때문에 파토났던 것 생각나네요..

2. 로마노 - 키에사 에이전트와 로마는 유로 이후 미팅을 가질 예정. 유벤투스도 키에사의 재계약에 열려 있음. 선수는 유로 이후 거취 결정할 예정임

3. 플라텐베르그 - 뮌헨의 영입 후보에 키에사 이름이 올라감. 유벤투스는 35-40m을 요구 중.

4.  로마노 - 현재로서는 디로렌조 이적이 쉽지 않아 보임. 이적 가능성은 유로 이후에나 평가 되겠지만 유벤투스 외에도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음

5. 로마노 - 유벤투스는 칼라피오리 영입에 진심임. 이미 선수와는 합의했고 선수도 유밴투스행을 원하고 있음. 문제는 볼로냐 회장이 지르크지를 잃을게 분명한 상황에서 챔스까지 나가는데 칼라피오리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함. 바젤에 대한 셀온 조항도 난관임.

 한편 다수 소식에서 토트넘이 칼라피오리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