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유벤투스는 니스와 협의 중. 튀랑은 유벤투스행을 원하며 아직 클럽간 합의는 없음

2. 알바네세 - 니스는 튀랑 이적에 선수를 넣는 것에 열려있음. 다만 니스는 튀랑과 같이 피치위에서 임팩츠를 가질 수 있는 젊은 선수를 선호함. 니스측은 논게를 선호하고 있음. 유벤투스는 이 딜에 넣을 많은 넥스트젠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정할 것.

3. 아그레스티 - 논게의 계약은 2026년까지이고, 클럽이 해당 포지션을 보강하는게 쉽기 때문에 논게는 이번 여름 니스나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임. 

4. 투토 - 지운톨리는 딘 후이센 미래를 고민 중임. 후이센은 최근 도르트문트로 부터 꽤나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30m을 오퍼한 것으로 추정 됨. 후이센은 이적과 잔류 모두 가능성 있음

5. 파브리지오 로마노 - 피오렌티나는 모이스킨을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로 낙점함. 킨 역시 피오렌티나 행을 원함

6. 스키라 - 볼로냐는 칼라피오리 이적에 50m을 요구 중이며 유벤투스는 이적료가 너무 높아 고민 중임. 이미 선수와는 개인합의가 되었음. 최근에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칼라피오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