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가제타 - 티아고 모타는 소울레를 좋아하며, 소울레를 남기거나 최소한 프리시즌에 가까이 보면서 테스트를 하고 싶어함. 모타는 다가오는 시즌에 블라호비치를 톱으로 하여 소울레와 일디즈를 측면에 배치하는 것을 구상 중임

2.스카이 - 유벤투스는 유로에서의 키에사의 부진으로 인해 높은 이적료를 받기는 어려워보임. 키에사는 모타의 플랜에 없기 때문에 로마가 키에사 떡락을 기회삼아 다시 이적레이스에 참여함

3. 옵타 - 더글라스 루이즈는 2시즌간 아스톤빌라에서

가장 많은 찬스 메이킹 (98회)

세트피스 상황에서 가장 많은 찬스메이킹 (42회)

가장 많은 태클 (130회)

가장 많은 인터셉트 (63회)

를 기록한 선수임.

잘 크면 테크니컬한 비달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ㄷㄷㄷ

4. 로마노  - 칼라피오리는 2월, 3월, 4월에도 계속해서 유벤투스에 이적하고 싶다는 의중을 내비침. 칼라피오리는 정말로 유벤투스에 합류해서 모타와 다시  뛰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