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0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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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전 이후 인터뷰입니다.

 

"제가 유벤투스 선수라고 생각하냐고요?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유벤투스 선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네요. 팬들은 제가 프국과 함께 이 대회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거고, 대회가 종료된 이후에나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100% 집중하고 있어요"

 

"물론 구단과는 계속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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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Lv.53 / 91,034p
댓글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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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ㅋㅋㅋㅋㅋㅃ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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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선긋네....틀린말은 아니지만 다른팀에 가능성을 열어주고 우리팀에도 여지를 주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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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튀랑 오는마당에 이참에 헤어지는게 맞네요

사요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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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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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걍 나가

한결같네 참ㅋㅋㅋ 마인드가 글렀음; 이번 기회에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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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틀린 말도 아니고 별 탈도 없었는데 다들 왜그러나요? 걍 이렇게 된거 고마운 감정만 남고 잘가라 이 생각 외엔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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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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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있긴 합니다. 유로 시작 전까지 거취를 분명히 하겠다고 했는데 재계약 제의에 아무 답도 안 하다가 계약 종료까지 와버려서 구단이 화났다는 뉴스가 있었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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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클럽에 대한 애정좀 가져줘 라비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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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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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이번 코멘트는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할수 있긴하지만...그 전까진 딱히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문제일으킨적 없는 선수인데 이미지 때문인지 유독 라비오에게 여러모로 평가가 박한 느낌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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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고생했다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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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틀린말은 아니지만 주장단이라는 선수가 하기엔 다소 아쉬운 인터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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