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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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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피오리 이적으로 키비오르의 연쇄이동이 가능함
- 모타는 스페지어에서 키비오르를 가르친 경험이 있으며 지운톨리도 나폴리 때부터 키비오르 주시 중
- 아스날은 2023년 키비오르를 25m에 영입했으나 지금은 15m에. ㅏㄴ매 가능함
아스날이 키비오르 판매한다는건 6월부터 나온 뉴스고 스키라에 따르면 선수 본인도 더 많은 출전을 요구하며 이적요청(유벤투스행을 요청한건 아님) 했다고 합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이 게 더 실리적인 거긴 한데...
첫번째론 자존심이 좀 상하고 - 노리던 칼라피오리를 대신 사간 팀에서 튕겨나온 선수를 영입하는 듯한 느낌이어서요
두번째는 너무 외국인들로만 스쿼드가 꾸려진단 점이 맘에 걸려요
퇸을 영입 안 하고 로카텔리를 남긴다고 가정하면 아스날이 볼로냐한테 준다는 돈 유베도 줄 수 있었을 거라 봐요 선수도 모타 밑에서 뛰는 걸 가장 원했고요 (물론 맞춰줬대도 볼로냐가 안 판다고 할 수도 있었다 봅니다)
지금 남는 게 확실한 이탈리아 선수가 캄비아소 파지올리 가티 셋에 서브 키퍼 둘(페린, 핀솔리오) 합쳐서 다섯밖에 없고 영입하는 이탈리안은 디그레고리오 하나로 알고 있거든요 (키에사 재계약 불투명, 루가니 로카텔리 이적설, 미레티 이적 혹은 임대설, 카빌리아는 나온 게 없음)
자국 선수에만 집착하는 것도 좋진 않지만 지금 유베는 자국 선수가 너무 없어요 소울레가 그래도 자국 선수로 취급받는 선수라 괜찮다 보는 건지...
물론 2선 자원은 스팔레티 기용 차치해도 부족하긴 하지만 다른 자원 특히 센터백은 탈락때문에 오히려 저평가 받는 상태라고 봅니다
왼발잡이에 이탈리안인 센터백은 길게 쓸 수 있다 생각해서 좀 크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왼발잡이면 다 오케이라서 ㅋㅋㅋㅋ 칼라피오리 대신 부온조르노로 틀면 좋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오그보나에 브레메르 다 뽑아왔으니까요) 근데 여긴 모타도 선수도 딱히 원칠 않는 건지 그냥 링크가 없네요....
키비오르 대신 부온조르노면... 기분만큼은 더 나을 거 같아요 ㄲㄲ 예상 가격도 30M 정도면 키비오르보다 엄청 비싼 수준도 아닌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