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찰랑찰랑베르나
- 조회 수 985
- 댓글 수 7
- 추천 수 4
1. CDS - 아스톤빌라는 챔스에서 뛸 기회와 함께 높은 연봉을 키에사에게 제안함. 유베와 아스톤 빌라간 관계도 매우 좋은 상황
2. 디마르지오 - 레스터가 소울레에 관심있고 25m 오퍼 예정. 하지만 유베측 요구액과 차이가 커서 협상이 시작되지 않고 있음
3. 디마르지오 - 키에사는 7월 20일 결혼하는데, 이후 유벤투스와 일단 함께하면서 구단의 재 평가를 받고 미래를 천천히 결정하고 싶어함. 사실 키에사는 재계약 오퍼를 받은 사실이 없음. 따라서 2025년까지 기다리면서 해외의 오퍼를 들어볼 수도 있음. 어찌되었든 키에사는 차분하게 결정할 것임.
4. 알바네세 - 유베의 공격 보강은 산초가 될 것.
5. 알바네세 - 케프람 튀랑 메디컬은 오늘 진행
-
키에사는 좋은 오퍼가 들어오기 어려워 보여서 올 여름 매각은 어려워 보입니다. 감독 플랜에 없다는데 참 어렵네요.
당사에 많은 분들이 키에사 재계약을 원하는것고 알고 있지만 저는 디발라 때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가 평가하는 선수와 시장의 평가와 차이가 크다는 것이죠.
연봉 올리고 재계약해서 잡을 만큼의 선수라면 지금 시장에 25m이 아니라 두배로 내놔도 오퍼가 줄을 설 거에요. 특히 유망주에 40m이상 쓰는 PL이나 psg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죠.
냉정히말해 키에사의 부상 빈도나 활약, 요구하는 연봉을 고려했을 때 25m에 준하는 오퍼를 넣을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게 현재 시장에서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키에사 방출이 어렵다면 산초든 다른 선수든 공격 영입은 쉽지 않겠네요. 어쨌든 잔류한다면 클럽은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반등해도 재계약이 문제일거고, 더 폼이 떨어지면 프리로 놔줄수 밖에 없겠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키에사 30m 책정, 칼라피오리한테 50m 못써서 아스날한테 뺏김, 코프메이너스 영입을 강하게 원하나 높은 영입료로 난항.
타팀 생각: '아 돈은 없는데 야망만 큰 호구가 돈이 많이 급하구나! 지금이 기회다.'
크바라츠헬리아가 100m 얘기 나오는데 소울레 25m, 키에사 20m. + 토디보 영입에 40m 제시받음.
맨유: 혹시 출전시간 1600분, 3골2도움 크랙형 윙어 제이든 산초와 그 쪽 부상왕 키에사랑 스왑딜 생각있어요?
당신이 이득이에요. 우리 산초는 최소 50m부터 시작하거든요.
아스톤빌라 키에사 링크가 사실이라면 20m로 아스톤빌라 가겠네요.
임대료 10m에 완전이적료 40m+@였던 선수가요.
키에사는 좋지요. 돈도 많이 주고 챔스도 나가는데.
키에사 판매로 큰 장부이득 어쩌고 이런 얘기는 다 정신승리죠. 이적료 + 연봉 대비 구단의 완벽한 패배라서요.
공격핵심 대체는 그동안 쉽게 얘기되어 왔지만 이과인 -> 호날두 이후론 거의 다 실패로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