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1일 08시 23분

1. 가제타 - 지운톨리는 토디보, 쿠프메이너스, 산초 영입에 집중

 

2. 가제타 - 디그레고리오 에이전트 인터뷰 입니다

 

"리버풀이 디 그레고리오를 원했고 더 많은 연봉을 제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유베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했어요. 디 그레고리오는 유베와 많은 우승을 거머쥐기를 원합니다. 지운톨리는 디 그레고리오애게 페루찌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세리에 최고 키퍼라고 했습니다."

 

3.  케프란 튀랑 "아버지는 제게 유벤투스는 훌륭한 클럽이고,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팀이며, 본인에게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했습니다. 유베에서 뛰는건 이기는 것만을 의미한다고 했어요."

 

아빠 튀랑의 말이 짠하네요ㅠ 케프란이 잘해줘서 30년만에 챔스 먹기를 바래봅니다 

 

4. 다마르지오 - 제춘이는 이털리아에 남기 원하며 이 점을 이용해 몬차는 제춘이를 설득 중이라고 합니다. 

 

5. 스카이 - 키에사는 유베에 남아 프리시즌 모타를 설득하고 싶어함.하지만 클럽과의 관계는 깨졌고 보드진은 키에사에게 다른 클럽 오퍼를 고려하라고 이야기 함

 

이건 재계약 안하는 경우 내년 프리로 보낼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입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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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Lv.53 / 92,598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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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모따의 플랜에 키에사 없다는건 언플같고 구단이랑 키에사 간 연봉 건, 그 외 문제로 인한 트러블로 구단이 내보내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모따 선임 이전부터 스쿼드에서 배제되는 듯한 얘기들이 많이 나온걸로 봐선요.

 

 아무래도 구단과 키에사가 같이 가긴 많이 힘들 것 같고 키에사도 설득하려 하기보단 다른 팀을 적극적으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식 이후에 생각하겠다? 안이한 제스처라고 봅니다. 

플랜으로 두고 출전시키는 경우 프리로 내보낼 각오를 해야하니 아무래도 너 버텨도 1년간 못뛴다 그러니 빨리 나가라고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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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프리로 내보내기 싫으면 결국 재계약을 해야 하는거라 결국 재계약 잡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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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키에사는 증명할거면 재계약이라도 해라 이런거 같은데 뭔가 여기서 안맞는게 좁혀지지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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