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ㅠㅠ
pl에선 아스날 좋아하긴 하는데
항상 유벤투스랑 이적시장에서 얽히는 느낌입니다..
그는 떠났습니다..잘가
카동건이 잘 해줄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모따 하에서 터졌듯이 모따가 또 누군갈 키워내리라 믿습니다. 그런 플랜이 있으니 칼라피오리/퇸 중에서 퇸으로 방향성을 정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스날 50m 콜 때릴때부터 이미 끝났다 생각했습니다. 볼로냐가 유베한텐 절대 순순히 양보 안한다는 스탠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