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나폴리 부임 2달 만에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걱정말라구
콘테는 가는 클럽마다 불만이네요
*폴리...싫음...
어째 매번 비슷한 불만인거 같은데.. 지원이 부족하고 구단의 철학이 다르고 등등 그러다 공개저격하고 싸우고
이제 시즌 시작이지만 콘테는 이러다간 감독 커리어 더 이어가기 힘들지 않을지
나폴리가 지원이 빵빵한 팀이 아니란거 다 알고 간거 아닌가
본인 역량이 아쉬운 걸 인정 못하고 남 탓을 하는 모습이 알레그리와 너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