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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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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이곳에서 여정을 끝낼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베풀어주고 큰 애정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유벤투스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남자로서 또 축구선수로서 즐겁고 힘들때 언제나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여기서 최고 수준의 선수, 스태프, 코치분들과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가족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가 만든 즐거운 추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작별의 시간입니다. 다만, 명확히 밝힐 것이 있습니다. 저는 구단에게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저와 저희측은 구단에게 앞으로 고용 문제에 관련해 어떤 요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 시즌 훈련을 시작하기 전부터 구단에게 앞으로 팀 계획에 쟤 자리는 없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변함없는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Grazie, Juventus. Fino alla fine."
키에사가 게시한 글에 일부를 번역했습니다. 원문 링크도 함께 올렸으니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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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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