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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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팀을 강화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1라운드 코모와의 경기에서 홈팀 유벤투스가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티아고 모타 감독은 승리에 기여한 젊은 선수들을 언급했다.

 

그는 “뛰어난 선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뛰어나다. 그들은 유벤투스와 같은 빅클럽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칭찬했다.

 

-- 앞서 말한 결과 외에 이번 두 경기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면? 예를 들어, 팀이 이렇게 빨리 잘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서 얻은 것이 있다면?

 

“나한테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선수들이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노력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신 약 3,500명의 티포지 분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팀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물론 우리 선수들이 진정한 주인공임에는 틀림없다”

 

“그들은 힘을 합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훌륭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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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 두샨 블라호비치는 개막전에서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이 있었지만, 오늘은 완벽했을 뿐만 아니라 공격 조립에도 기여했다. 아직 성장의 여지가 많아 보이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개막전에서의 활약도 만족스러웠고, 팀과 함께한 첫 번째 훈련도 만족스러웠다.”

 

“그는 팀의 긍정적인 리더이자 우리의 첫 번째 수비수이자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입니다.”

 

“두샨은 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움직임으로 팀을 위해 뛰었고, 그 움직임은 종종 그에게 필요하지 않거나 원치 않는 움직임이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골을 넣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선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그를 지원하면서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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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두 명의 윙어가 팀에 합류했다. 앞으로 한 명 더 합류할 수도 있는데, 이들을 이 팀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두 명의 뛰어난 선수가 강한 팀에 합류했다. 우리는 지금 이 보강된 선수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곳에 오는 모든 선수들은 이 팀을 더 나은 팀으로 만들기 위해 빠르게 적응하고 팀에 기여해야 한다.”

 

-- 또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유벤투스는 지금까지 세리에A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제부터 3명의 매우 높은 수준의 선수들을 팀에 적응시켜야 하는데, 팀의 수준이 얼마나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MF 마누엘) 로카텔리는 지난 시즌까지와는 다른 선수로 거듭났다. 당신의 축구 철학을 잘 해석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라고 생각하시나요?

 

“마누엘은 모든 팀원들과 함께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모두가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팀원들을 지원했고, 이곳에 온 선수들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입니다.”

 

“구단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고 팀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좋은 성적을 내고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 그룹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 유벤투스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당신은 공격 지향적인 감독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비, 특히 무실점으로 막는 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칼치오에서는 모든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개선할 수 있고, 상위권 팀은 이전 경기에서 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훈련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로마를 상대로 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칼치오에서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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