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라 - 미래가 불확실한 다닐루

2024년 9월 15일 12시 34분

다닐루의 미래가 불확실함

다닐루는 50퍼센트 이상 출전해야 재계약이 발동됨

다닐루는 알레그리 체제에서는 핵심이지만 모타볼에서는 아님

다닐루는 유베 잔류를 위해 사우디 오퍼도 거절함

풀터백으로 잘 쓸줄 알았는데 ㄷㄷ

찰랑찰랑베르나 Lv.55 / 96,030p

댓글 5 건

2024-09-15

모타 체제에서 핵심은 대체 누구인가요ㅋㅋ

2024-09-15

본인은 무한 경젱을 표명하기도 했고 실제로 키퍼마저 돌아가면서 나오고 있으니 표면적으로 닥 주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캄비아소만은 붙박이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2024-09-15

풀터백 역할을 칼룰루가 해버리거 있는 게 넘 커요

2024-09-15

조금 더 공격적 능력이 있는 다닐루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기회가 적네요. 부상자도 있을테니 시즌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2024-09-16

안타깝게도 다닐루는 브라질 국대에서도 어정쩡한 풀백 역할을 하고 있고, 공격력은 떨어진지 좀 오래되었습니다. 거기에 풀타임 풀백할 체력이 될지도 의문이긴하네요, 물론 신기한건 그 상황에서도 브라질 주전 주장인 부분이지만요

시즌 시작부터 다닐루는 후보일거라 생각했었네요

여담이지만 두고보자고, 다들 저보고 뭐라하긴했습니다

저는 이번 시즌 경기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으니까 어린선수들 좀 퍼질거라 생각해서 거기서 베테랑 다닐루가 또 다른 역할을 맡아주지않을까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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