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와 로카텔리: 시작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대회가 다시 시작되는 순간을 맞이하며 느끼는 감정, 결단력, 기대감입니다.

9월 17일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티아고 모타 감독과 마누엘 로카텔리 감독이 한 말입니다.

티아고 모타

“이 아름다운 대회를 시작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홈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역사적인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서포터들에게도 좋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우리 두 팀은 축구를 즐길 뿐입니다. 엠폴리에서는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전체 스태프가 강한 감정을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수년간 노력해 온 것입니다. 우리는 경기장을 꽉 채울 수 있는 멋진 경기를 원합니다. 아름답고 큰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이 책임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챔피언스 리그의 포맷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팀과 맞붙게 되니까요. 이는 아름답고 도전적인 요소인 동시에 우리의 업무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요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일 좋은 출발을 하고 다음 경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블라호비치? 그는 괜찮아요. 그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공격과 수비는 팀 전체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은 것도 블라호비치와 그의 정신력 덕분입니다.”

“우리는 모든 상대를 존중해야 하며, 물론 여기에는 PSV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장 안에서 우리의 임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들은 공에 자신감이 있고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 공을 되찾고 그들의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수비할 때는 수비 라인 사이에 공간을 남기지 않고 콤팩트하게 수비해야 합니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계속 추진하면서 동시에 다른 선수들의 기량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완전한 팀을 보고 싶어요. 얼마나 멀리 가고 싶나요? 가능한 한 멀리요. 우리는 모두와 경쟁해야 하며 그 시작은 내일부터입니다.”

마누엘 로카텔리

“우리는 작년에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인 만큼 하루빨리 팬들 앞에서 경기장에 서고 싶어요. 우리는 변했습니다. 저는 이제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 중 한 명이고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더 쉬워졌어요. 다시 돌아와서 좋은 수준에서 함께 뛰고 싶다는 열망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잘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 첫날부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독님과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준 높은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영역을 잘 커버할 수 있습니다.”

“엠폴리와의 무승부는 우리가 원했던 결과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내일이 중요합니다. PSV는 조직적인 팀이고 좋은 축구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접근 방식입니다: 데뷔를 앞둔 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겠지만 쉽지 않겠지만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릴 때부터 경기를 지배해야 합니다. 공을 빨리 되찾고 우리 발에 공을 계속 올려놓아야 합니다. 두려움은?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챔피언스리그는 성숙함을 요구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motta-and-locatelli-we-can-t-wait-to-get-st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