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코파 결승에 만주키치와 디발라 기용한다

3백으로 결승에 도전한다

유벤투스의 감독인 알레그리는 내일 코파 이탈리아 결승의 AC밀란전에서 만주키치와 디발라를 기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내일은 만주키치와 디발라를 기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둘 중 하나는 교체될 것이다. 수비는 키엘리니-루가니-바르잘리3백으로 도전. 모라타와 자자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선수다. 포그바와 함께 중원을 형성할 선수를 뽑아야 한다."

피야니치 루머에 대해

"피야니치? 지금은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집중하고 시팓. 다른 팀 선수 얘기는 그만하자. 시즌이 끝나고 나면 이적시장에 대해서 생각한다."

"유벤투스의 사이클? 그런게 있다면 지난 시즌에 끝났어. 이번 시즌에 10명의 선수가 교체되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을 줄 알았어. 역시 최초의 10경기는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내일 결승에서도 승리를 추구할 것이다."

유벤투스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