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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방식
25분씩 2쿼터(예약 문제로 인해 2쿼터에서 종료)
경기 장소
한강 시민 공원 양화지구
참가자
불멸의네디
양갱
Do.C
하나우타(미호크)
야신
간지붐송
알레빈코
논두렁축구+1
엘페노메노(G.Pazzini)
상꼬맹이
키엘로
황제유베
풍사
FC 유베 포메이션(4-1-3-2)
------------ G.Pazzini -------- Do.C -----------------
--- 논두렁축구 ------- 미호크 --------- 불멸의네디 ----
-------------------- 간지붐송 -----------------------
-------------------- (상꼬맹이) ----------------------
양갱 ------- 알레빈코 -------- 황제유베 ------ 친구 1 --
----------------------------- (키엘로) ---------------
---------------------- 야신 --------------------------
()는 2쿼터에 투입된 선수.
FC 유베 4 - 1 AS 코레아로씨
득점 : Do.C(FC 유베), 자책골, G.Pazzini x 2/베이비렙터
AS 코레아로씨의 창단 경기이자 오랜만에 모인 FC 유베에게는 다가올 빅 4 대회를 대비하는 중요한 경기이기도 하였다.
새로운 골키퍼 야신의 등장으로 간지붐송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를 뛰었지만, 원래의 위치가 아니어서 그런지 종종 헛발질을 하였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불멸의네디의 패스를 받은 Do.C의 득점으로 FC 유베가 먼저 웃었다.
이후 계속된 공격이 있었으며, 불멸의네디가 만들어낸 것이 AS 코레아로씨 선수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지만, 본인은 끝까지 자신의 골이라고 우겼다.
중앙 수비수로서 출전한 알레빈코는 다소 도박같은 오버래핑으로 팀 동료들을 놀래켰고, 3명을 달고 올라가는 오버래핑에 익명의 선수는 이렇게 말했다.
"야 이 XX야. 패스 안하냐!!"
미호크는 시종일관 위협적인 패스를 찔러주었지만, 아쉽게도 공격진의 두 선수가 그것을 받지 못했다.
기회를 만들어낸 미호크는 본인 단독 돌파로 슈팅을 때렸으나 아쉽게도 장외 홈런을 기록했다.
이렇게 2-0으로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풍사 감독의 부재를 대신하여 임시 감독으로도 활약한 간지붐송은 황제유베와 본인을 빼고 상꼬맹이와 키엘로를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교체에 불만을 품은 황제유베는 이렇게 말했다.
"나 잘했는데 왜 빼는거임!!"
여하튼 예약 문제로 인해 상황은 복잡했지만 2쿼터가 시작되었다.
2쿼터에서도 웃은 쪽은 FC 유베였다.
친구 1의 코너킥 크로스를 G.Pazzini가 깔끔한 헤딩을 선보이며 3-0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AS 코레아로씨의 반격이 있었지만 착실하게 막아내며 상대방을 압박했다.
그러나 AS 코레아로씨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호크의 3터치로 시작된 패스를 받은 G.Pazzini의 2번째 골로서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무너질 AS 코레아로씨가 아니었다.
단 한번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그것을 베이비렙터가 골로서 연결했고 스코어는 4-1이 되었고, 경기는 예약 문제로 인해 여기서 끝났다.
25분씩 2쿼터(예약 문제로 인해 2쿼터에서 종료)
경기 장소
한강 시민 공원 양화지구
참가자
불멸의네디
양갱
Do.C
하나우타(미호크)
야신
간지붐송
알레빈코
논두렁축구+1
엘페노메노(G.Pazzini)
상꼬맹이
키엘로
황제유베
풍사
FC 유베 포메이션(4-1-3-2)
------------ G.Pazzini -------- Do.C -----------------
--- 논두렁축구 ------- 미호크 --------- 불멸의네디 ----
-------------------- 간지붐송 -----------------------
-------------------- (상꼬맹이) ----------------------
양갱 ------- 알레빈코 -------- 황제유베 ------ 친구 1 --
----------------------------- (키엘로) ---------------
---------------------- 야신 --------------------------
()는 2쿼터에 투입된 선수.
FC 유베 4 - 1 AS 코레아로씨
득점 : Do.C(FC 유베), 자책골, G.Pazzini x 2/베이비렙터
AS 코레아로씨의 창단 경기이자 오랜만에 모인 FC 유베에게는 다가올 빅 4 대회를 대비하는 중요한 경기이기도 하였다.
새로운 골키퍼 야신의 등장으로 간지붐송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를 뛰었지만, 원래의 위치가 아니어서 그런지 종종 헛발질을 하였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불멸의네디의 패스를 받은 Do.C의 득점으로 FC 유베가 먼저 웃었다.
이후 계속된 공격이 있었으며, 불멸의네디가 만들어낸 것이 AS 코레아로씨 선수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지만, 본인은 끝까지 자신의 골이라고 우겼다.
중앙 수비수로서 출전한 알레빈코는 다소 도박같은 오버래핑으로 팀 동료들을 놀래켰고, 3명을 달고 올라가는 오버래핑에 익명의 선수는 이렇게 말했다.
"야 이 XX야. 패스 안하냐!!"
미호크는 시종일관 위협적인 패스를 찔러주었지만, 아쉽게도 공격진의 두 선수가 그것을 받지 못했다.
기회를 만들어낸 미호크는 본인 단독 돌파로 슈팅을 때렸으나 아쉽게도 장외 홈런을 기록했다.
이렇게 2-0으로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풍사 감독의 부재를 대신하여 임시 감독으로도 활약한 간지붐송은 황제유베와 본인을 빼고 상꼬맹이와 키엘로를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교체에 불만을 품은 황제유베는 이렇게 말했다.
"나 잘했는데 왜 빼는거임!!"
여하튼 예약 문제로 인해 상황은 복잡했지만 2쿼터가 시작되었다.
2쿼터에서도 웃은 쪽은 FC 유베였다.
친구 1의 코너킥 크로스를 G.Pazzini가 깔끔한 헤딩을 선보이며 3-0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AS 코레아로씨의 반격이 있었지만 착실하게 막아내며 상대방을 압박했다.
그러나 AS 코레아로씨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호크의 3터치로 시작된 패스를 받은 G.Pazzini의 2번째 골로서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무너질 AS 코레아로씨가 아니었다.
단 한번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그것을 베이비렙터가 골로서 연결했고 스코어는 4-1이 되었고, 경기는 예약 문제로 인해 여기서 끝났다.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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