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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위 "올해는 즐거운 한해였어"
- 무플방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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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유베당 프리마베라의 주전자 담당인 무방위는
올해는 즐거운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월 1일 처음으로 유베당 자체 연습에 나갔었다.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에 나갔는데 원양어선에 팔면 어쩌나 해서 친구랑 같이 갔었죠(웃음)"라고 말했다.
올해 새로운 형들과 친구 동생 그리고 '옹'을 알게된 무방위는 다음 시즌에도 즐겁게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리몸으로 잦은 부상을 당했던 무방위는
특히 4월 초부터 9월 초까지 발목 부상에 시달렸다.
하지만 무근성으로 축구는 계속 했도 발목은 아직도 완치되지 않아 혼자서 픽픽 쓰러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무방위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할거에요. 이제는 주전자에서 벋어나야죠!!"
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제 그는 고3이라는 사실이다.
무플방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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